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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이용해 대중을 기만하는 자생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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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복용 환자 6.5%가 간에 이상 생겼으나 언론에는 반대로 홍보
2015.06.07 18:52 입력


강석하 kang@scientificcritics.com
기사에 대한 의견 (1개)
윤종오 09.13. 22:16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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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군이 없기 때문에 한약을 먹었을 경우 간기능까지도 회복시킬 수 있다"고 말해서는 안된다는 말은 맞아 보입니다. 논문상의 헛점은 있어 보이는 군요. 그러나, "한의사를 통해 문제없는 한약을 처방받는다면 척추질환 등 근골격계질환의 치료뿐 아니라 간 기능까지도 회복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근거중심의 연구결과라는데 의미가 있다" 이 말이 틀렸다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양약은 특정한 질병에 강한 치료효과를 보이지만, 한약은 다양한 방면에 치료효과를 나태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약의 문제는 이독제독의 원재료로 약을 만들었을 때와, 독이 없는 무독성재료로 약을 만들었을때 간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일뿐입니다. 오히려 양약보다는 한약이 그나마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군요. 자생한방병원이 언론을 이용했는지는 모르겠고, 분명 논문이 대조군이 없어서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려운 논문인 것은 맞아보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한약이 양약보다 간에 더 치명적이라고도 말할 수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어쩌면 언론을 통해, 그래도 양약보다는 나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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