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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과학교육에 청동기시대 창조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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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탐탐 과학교과서를 노리는 창조론자들
2015.05.01 21:04 입력


윤동현 contactydh@naver.com
기사에 대한 의견 (9개)
양평이 고향인 사람 08.27. 19:09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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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일련의 전제 위에서 시작됩니다. 제반 학문이 비슷한 방법론의 전개 과정입니다. 그 전제 내용들은 일종의 도그마(dogma)입니다. 도그마란 실험과 관찰의 결과로 얻는 것이 아니라 맹목적인 믿음입니다 - 이런 것들이 없이는 과학이 성립조차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렇게 과학 자체의 본질과 방법론의 문제를 파고 드는 것이 과학철학 분야입니다 ... (일반인들 수준에서는 우스꽝스러운 짓으로 보이죠) ... 그러나 정말 그럴까요? ... 아쉽게도 과학의 최고 경지, 과학과 연관된 요소들의 전모를 이해할 수 있는 대과학자 수준에 이르면, 과학 자체를 객관적으로 통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런 위대한 진정한 과학자들은 참으로 겸손합니다 - 자신이 모든 우주삼라만상을 다 통달하는 것처럼 교만하게 타종의 지식 내지 믿음들을 무모하게 칼부림하질 않습니다 ... ... 대부분의 과학도들은 일종의 '과학교' 광신도 같은 처신을 보이기 십상입니다 ... 과학적 방법론의 테두리 밖에 있는 수많은 실상과 현실, 실재들에 대해 아예 눈을 감아버립니다 ...... 종교적 광신자들 쪽에도 문제가 많지만, 그렇다고 종교의 역사 전체와 합리적인 종교인들 전체를 부정하는 태도는 너무나 큰 오류이자 과오입니다 ... 맹목적 광신자들의 비합리적 행태에도 문가 있지만, 종교적 역사와 체험, 현상, 실재들에 대하여 아예 색안경을 끼고 눈을 감아버리는 태도는 더더욱 어리석고 우매한 경거망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을 혼자 똑똑한 척 용감무쌍하게 휘갈려 쓴 기자님 - 당신 눈에 보이는 하늘 넘어 더 큰 하늘이 있고, 당신의 눈에 보이는 바다 넘어 더 무한한 바다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 ...
양평고향사람 08.21. 11:29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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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보다 많습니다 ... (그런데 당장 세상살이가 너무 촉급 ... ) ... 소위 과학에 대한 이모우션이 과대망상 수준으로 가득 찬 분들 ... (이 사람은 과학 분야만이 아니라, 철학과 종교학, 문학, 심리학, 인류학 등의 분야를 정통 이상으로 들어간 학도입니다) ... 이런 글을 쓰는 부류의 전형은 한 마디로 맹목적 "과학교 광신도"입니다 ... 그냥 아무 생각없이 피상적으로 내뱉는 말이 아니고, 어마어마한 역사적 천재들의 통찰과 이론을 빌어 판단하는 것인데요 ... 슬프게도 ... 진정한 역사적 대천재 과학자들 중에는 이런 경박스럽고 피상적인 막말을 함부로 내뱉는 법이 없습니다 ... 그들은 진정 과학의 원리와 방법, 한계, 모순 등 인간의 감각과 사고, 학문, 이론 등의 본질을 통찰하고 있는 이들인데 ... 이런 경지가 곧 과 맞닿게 됩니다 ... ( 제가 과학철학을 섭렵한 사람입니다> ...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바쁜 삶에 몸이 쫓겨서 물러가야 합니다 ... "과학과 과학자들이 모든 것을 알고 모든 해답을 가진 것처럼 과장하는 논설과 책자들이 범람하고 있지만 ... 진정한 과학자는 열린 태도를 견지하는 탐구자이며 ... 과학의 역사는 늘 예기치 못한 새로운 발견에 의해 스스로 변경되는 역사를 반복하고 있다 ... " 신경과학계의 거장인 데이비드 이글먼 교수의 한 마디로 대신하고 마쳐야겠습니다 ... 위 글의 가자와 독자들께선 부디 깊고 무한한 미지의 신비와 경이로움에 대하여 열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
가평잣막걸리 08.01. 16:01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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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 게시글 작자들은 하나같이 극도로 삐딱하고 공격적인 성질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 균형있는 사고나 깊고 성숙한 관조와는 거리가 멀고, 생각과 말이 극히 피상적이고 편협하며 경박하기 이를 데 없다 ... 할말은 많으나, 살아가야 하는 세상살이가 너무 바쁘다 ...
가평잣 07.30. 19:14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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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종교는 본질이 다르고 태생이 다르고 당연히 방법론도 다릅니다 - 이를 동일한 차원으로 대조하는 필자는 자신의 우매함과 오류를 깨닫지 못한 채 편견과 오만의 늪을 허우적거리고 있군요 ...
121 05.17. 00:49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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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창조론이 싫으면 그냥 새로운 이론을 짜내라 무슨 진화로은 무슨
1212 05.17. 00:48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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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진화론은 그짓말이지 솔까말 암수가 모두 있어야 종족번식을 하는데 개뿔 돌연변이 되는것도 확률도 없는데 한순간 한장소에 만나서 현재의 그 다양한 생물들이 암수결합을 했다는게 말이나 되나
방문 05.07. 21:00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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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한방과 개독들.. 이들을 방관하는 정부와 대다수국민들보면 참 답답하다..
고집불통 05.04. 15:58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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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앙(신념)을 위해서 만든 거짓말이 창조론인데 그게 논리적으로 설명한다고 이해가 되겠나요. 시쳇말로 답정너인게 창조론입니다. 인지부조화의 전형적인 예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건드리면 더 심해져요. 창조론자들은 생물학의 과학적 방법론에 대해서 설명해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말하는 사람만 혈압올라갑니다. 신경끄고 삽시다.
원화 05.02. 02:54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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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타당하고 논리 정연한 주장입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자신의 신념에 대한 고집만을 엉터리 논리와 함께 하는 사람들을 대면하고...어이도 없고, 화도나고, 쓸데없이 은근한 우월감까지 생깁니다. 참 좌중하고 인내하기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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